브라질 커피의 경우 펄프드 네츄럴을 선호하는 1인입니다.
옐로 버번을 계속 쓰다가 약 3개월 정도 카투아이를 써봤습니다.
단맛은 비교적 옐로버번과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.
하지만, 브라질 특유의 파티오의 비린듯한 뉘앙스가 조금 더 강하게 다가왔습니다.
상대적인 느낌이므로 참고만하세요.
저는 옐로버번 펄프드네츄럴을 조금 더 선호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.
퀄리티면에서 결점두라든지 사이즈의 고르기는 좋습니다.
좋은 제품 계속 공급해주세요.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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